* 윤앤리에 사건을 맡기신 의뢰인께서 직접 보내주신 메시지입니다. 

 

 

 

법무법인 태신의 교통전문팀 윤앤리는 말뿐인 상담이 아닌, 의뢰인의 심정을 이해하는 상담과 변호를 기본 철칙으로 하여

태신의 설립 이념인 '고객만족 법률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달려갑니다.

 

365일, 24시간 윤앤리의 상담시스템은 언제나 의뢰인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 교통전문팀 윤앤리 직통번호 :  02-633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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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의 이길우, 김주표 변호사님, 백성호 국장님, 내일이 한가위 추석이네요. 

우선 태신의 관계자 모든 분들 한가위 추석을 맞아서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올해 4월은 저희 가족에게는 악몽과 같은 달이었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신호위반으로 인하여 택시와 단순 접촉사고가 있었고 보험회사 사람들이 와서 

사고 처리를 하고 집사람은 다친 곳이 없고 상대방 운전자도 경미한 부상으로 통원치료 몇번 후 보험회사와 

얼마간의 금액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 택시에 승객분이 계셨고 병원으로 가셨고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었다는 청천벽력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찰로부터 기소가 되었고

 그때부터 집사람은 죄책감과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일상의 행복을 잃어버렸습니다. 

 

전화벨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일상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정신을 차려야겠다 생각하여

 아는 지인,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변호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교통사고이니

 합의만 하면 큰 문제 안된다고들 이야기하며,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보다 변호사 선임이 중요하다. 

변호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나 분노가 더 클 경우도 있다. 수임되는 순간부터 말투가 달라지는 

변호사가 다수이니 아는 변호사를 찾아라 등등 이곳 저곳 변호사 사무실을 전화했고 전화의 응대가 

가장 친절한 태신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부분의 전문 변호사님들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지난 구성원들을 보며 찾아뵈었고 

저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입장에서 친절히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며 저희 집사람이 안심할 수 있었고 

저희들이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도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수시로 소통이 되어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원하는 정도의 판결을 받아서 일상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과 수임자의 입장이 아닌 따스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신 태신 가족 모든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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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중과실 교통사고, 피해자의 불처벌탄원과 형사합의 이끌어낸 사례